7월 8일의 저녁무렵 서쪽 하늘모습이다.
뭔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컥한다....
살아 오면서 부족했던거...
아쉬웠던거...
살아 가면서 해야할 거...
채워가야 하는 뭐 그런거...
하늘이
노랗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랜만에
하늘 보면서
철이 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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