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혼자 투널거리기

하늘

by 곽영전 DS3CUF 2017. 7. 29.

7월 8일의 저녁무렵 서쪽 하늘모습이다.

뭔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울컥한다....


살아 오면서 부족했던거...

아쉬웠던거...


살아 가면서 해야할 거...

채워가야 하는 뭐 그런거...


하늘이

노랗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다.


오랜만에

하늘 보면서

철이 드는 느낌?





'혼자 투널거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넋두리............  (0) 2018.10.11
잿말집 감나무  (0) 2017.11.28
5월 9일 대통령 선거  (0) 2017.07.29
어우 정말 바쁘네.ㅠ  (0) 2017.05.24
할 일 많네.........ㅠㅠ  (0) 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