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에는 과녁을 보수하고 시위를 당겨봤다.
비가림막이 없어서 항상 비닐로 감싸 놓았었다.
사용할 때마다 벗겨내고 사용후엔 다시 감싸는 불편함이 있어서 간단하게나마 비가림용으로 지붕을 만들어 보았다.
컴파운드를 구입하고 나서 화살이 과녁을 관통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래서 다다미를 한장 더 추가하여 3장으로 했고 50미터 영점도 잡았다.
50미터에서 쏘았는데도 과녁 깊숙이 박힌다.
추가로 뭔가 더 과녁을 보강해야 할 것 같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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