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에 삼태리 마을 주민과 함께 서천에 다녀 왔다.
마을소득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창고를 신축하여 해바라기유와 들기름, 참기름등을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마을사업을
하기 전에 비슷한 사업으로 크게 성공을 거두고 현재도 마을 주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왕성한 마을 사업을 하고 있는 서천에 다녀 왔다.
보고 느낀 바가 너무 커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ㅠㅠ
정말 대단한 동네였다.
그곳에 다녀 오면서 중간 중간 담아온 장면을 이곳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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