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의 모습이다.
해바라기는 씨앗을 심는 시기에 따라 꽃이 피는 시기도 달라진다.
동네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해바라기유를 생산하는 것으로 정해진 상황에서 올해는 시험적으로 심어본 해바라기다.
기름을 얻는것도 중요하지만 꽃으로도 보기가 좋다. ㅎ
내년엔 동네 구석구석에 해바라기가 만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7월 15일에는 삼태청장년회와 부녀회가 합동으로 해바라기 주변 풀깍기 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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