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어머니의 생신날이다.
올해는 조촐하게 형제들만 모여서 조용히 보냈다.
내후년 어머니의 팔순에는 형제들 모두와 어머니 모시고 외국여행이라도 가야겠다. ㅠ
'소중한 일상 > 삼태리현풍곽가친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민화합체육대회 (0) | 2018.10.11 |
---|---|
삼태리청장년회 야유회 (0) | 2018.10.11 |
갱또랑 주변의 해바라기 (0) | 2018.10.11 |
진입로 물고임 (0) | 2018.10.11 |
마을소득사업 선진지 견학 -서천- (0) | 2018.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