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에 처음으로 농어민신문이 우리집에 배달됐다.
동네의 전직이장인 박상환님이 추천해 줘서 무료로 배달되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야 조금 더 농민으로 색깔이 진해지는 느낌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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