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언
어드레스할 때 오른쪽 한뼘정도 위치에 빈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공을 건드리지 않고 채를 들어 올려서 찍어친다.
어드레스시 골프채의 방향을 원칙적인 방향으로.... 그립에 표시된대로...
오른쪽 어깨 내려가면서.... ㅎ
2. 우드, 드라이버
어드레스할 때 오른쪽 두뼘정도 위치에 빈공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공을 밀어 내면서 오른쪽으로 회전하며 들어
올려서 오른쪽 어깨 내려가면서 힘껏 공을 때려 친다. 왼발을 굽혔다가 확 펴는 듯 체중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
=도끼로 서 있는 나무를 옆에서 수평으로 찍어서 잘라낸다는 느낌으로 손목방향 고정해서.....=
3. 퍼트, 어프로치
톡 밀어서 때린다는 느낌으로... 오른쪽 어깨 내려갈 정도로 직진성 유지하는게 중요. 시선은 끝까지 공에...
모든 상황 왼손잡이인 나의 특성을 고려해서 오른손의 스냅을 최대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