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드뎌 필드 60회째...ㅎㅎㅎ
그러나 역시 실력은 아직 1년 미만인거 인증....ㅠㅠㅠ
94타로 간신히 종료함.
단, 전후반 공 잃어버린게 2개 였다는거 이거는 엄청난 발전임. ㅋ
초창기엔 20 준비해 가도 모두 날려 버린게 허다한데.........................ㅎ
작년 3월 16일에 골프에 입문한 뒤로 필드는 5월에 처음.
현재까지 1년도 안된 상태에서 그나마 좋은 평은 받고 있음에 진정해 보련다. ㅎ
효기, 숙주, 준현과 함께 한 라운딩에서 94타로 마무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