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엔 데크 난간을 만들었다.
역시 온가족이 함께 하는 데크공사였다.
완전 초짜 목수(?)가 대충 만드는 데크공사.........ㅎㅎㅎㅎㅎㅎㅎㅎ
굉장히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간을 내가 직접 만든다는거 바로 그게 ...ㅎㅎㅎ 조오치이....
집의 모양이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간다. ㅎㅎㅎ
역시 온가족이 함께 하는 데크공사였다.
완전 초짜 목수(?)가 대충 만드는 데크공사.........ㅎㅎㅎㅎㅎㅎㅎㅎ
굉장히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공간을 내가 직접 만든다는거 바로 그게 ...ㅎㅎㅎ 조오치이....
집의 모양이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져 간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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