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에는
금산의 조기회와 남일중학교에서 친선축구시합을 했다.
회장, 부회장, 총무를 잘 알고 있었기에 성사된 축구시합이다.
축구시합이 끝나고 우리집에 들러서 국수한그릇과 쐬주 한잔하는 자리도 있었다.
남들은 집들이라고 하는데, 집들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집구경시켜준 것뿐이다.
금산의 조기회와 남일중학교에서 친선축구시합을 했다.
회장, 부회장, 총무를 잘 알고 있었기에 성사된 축구시합이다.
축구시합이 끝나고 우리집에 들러서 국수한그릇과 쐬주 한잔하는 자리도 있었다.
남들은 집들이라고 하는데, 집들이 정도는 아니고 그냥 집구경시켜준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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