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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처족관련

처남들과 장어구이.

by 곽영전 DS3CUF 2015. 12. 30.

 

6월 16일에는 처남들과 장어구이 파뤼를 했다.
적당히 오래 전에 다빈의 카톡스토리에서 얻은 착안이다.
6월 16일 저녁시간 즈음에 드뎌 그렇게 됐다.

둘째 처남이 멀리서 준비해 온 장어, 목살, 소라, 해삼등등...............

 롯데 제과 소장이라는 둘째가 가위와 집게를 들고 환상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ㅎㅎㅎㅎㅎㅎ

16일 밤을 그렇게 보내고 17일에는 주변 나무에 소독을 하고 있다. 그냥 살충제.................ㅎㅎㅎㅎ

요거 겁나게 위험한 것임.....

질통지고 소독중에 잠깐...............ㅋㅋㅋㅋㅋ
이거이거 질통 아시는 분 있을려나?

17일 헤어지기 전에 금산읍에 있는 진흥**에 들러서 맛있는 차이나음식 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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