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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처족관련

막내처남과 고기 파뤼 (5,6)

by 곽영전 DS3CUF 2015. 12. 30.

 

최고로 즐건 하루....
연합회 축구게임이 있던날인데, 수비수로서 골맛을 본날이기도 하고,,,
게임이 끝나자 마자 집으로 광속으로 직행해서 막내처남과 함께 즐건 시간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