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아버지 산소의 앞부분 비탈면에 무궁화나무를 50여그루 심고, 개나리 꺽꽂이를 했다.
비탈이 심한편이어서 산사태의 우려도 있고, 밑의 밭 주인놈이 포크레인으로 일부분 비탈을 훼손하였기에 경고차원에서 나무를 심었다.
나무는 삼태리 청년회장이신 한수용 형님이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셨다.
나무 심기는 별거 아니었는데, 나무를 심기위한 사전 작업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다.
오후 늦게는 집앞에 심어 놓았던 더덕과 도라지를 일부 앞산에 옮겨 심었다.
앞산엔 도라지, 더덕, 인삼, 호박이 크고 있다. ㅎㅎㅎ
아버지 산소의 앞부분 비탈면에 무궁화나무를 50여그루 심고, 개나리 꺽꽂이를 했다.
비탈이 심한편이어서 산사태의 우려도 있고, 밑의 밭 주인놈이 포크레인으로 일부분 비탈을 훼손하였기에 경고차원에서 나무를 심었다.
나무는 삼태리 청년회장이신 한수용 형님이 무상으로 제공하여 주셨다.
나무 심기는 별거 아니었는데, 나무를 심기위한 사전 작업이 엄청 힘들었던 기억이다.
오후 늦게는 집앞에 심어 놓았던 더덕과 도라지를 일부 앞산에 옮겨 심었다.
앞산엔 도라지, 더덕, 인삼, 호박이 크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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