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생존 형제이신 작은외삼촌과 작은이모님을 함께 모시고 조촐하나마 거창하게 만찬을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4남매의 부부와 자식들 거의 모두 참석했고 외삼촌과 숙모님, 이모님과 은주네, 그리고 영세어머님을 모시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다.
제원면 용화리에 있는 마달피가든에서였다.
어죽과 송어회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주변 맛집중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기도 하다.
또한, 어머니의 완강한(?) 주장이기도 하고...............ㅎㅎㅎㅎ
우리 4남매의 부부와 자식들 거의 모두 참석했고 외삼촌과 숙모님, 이모님과 은주네, 그리고 영세어머님을 모시고 재미있는 식사 시간을 가졌다.
제원면 용화리에 있는 마달피가든에서였다.
어죽과 송어회가 유명하기도 하지만 주변 맛집중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기도 하다.
또한, 어머니의 완강한(?) 주장이기도 하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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