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8월 26일.........
광주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차에 나주에 들러서 하얀집 나주곰탕을 한그릇 하고 왔다.
몇번 다녀온 곳이지만 이번엔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바로 옆에 휘황찬란한 대형 곰탕집이 새로 생겼고, 주변 골목들도 훤하게 넓어졌으며, 공중화장실도 멋지게 생겼고, 공용주차장이 넓다랗게 생긴게 맘에 들었다.
나주의 하얀집 나주곰탕집에 도차한 것은 오전 11시 40분경...
그래도 빈자리는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북적인다.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거의 대부분인듯 하다.
12시가 넘으면 길게 줄을 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듯 일찍 방문한 단골들인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식사를 마치고 12시가 넘어서 식당을 나서는데 안쪽부터 바깥으로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ㅎㅎㅎ
올라오는 길에 곰소항에 들러서 주변에 있는 11번가 형제횟집에서 얼음물회도 먹었는데, 시원한 맛이 굉장하다..
다시 맛보고 싶은 물회다.
광주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던 차에 나주에 들러서 하얀집 나주곰탕을 한그릇 하고 왔다.
몇번 다녀온 곳이지만 이번엔 많은 것이 변해 있었다.
바로 옆에 휘황찬란한 대형 곰탕집이 새로 생겼고, 주변 골목들도 훤하게 넓어졌으며, 공중화장실도 멋지게 생겼고, 공용주차장이 넓다랗게 생긴게 맘에 들었다.
나주의 하얀집 나주곰탕집에 도차한 것은 오전 11시 40분경...
그래도 빈자리는 거의 없을 정도로 손님들이 북적인다.
자리에 앉아 주문하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거의 대부분인듯 하다.
12시가 넘으면 길게 줄을 서야 한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듯 일찍 방문한 단골들인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식사를 마치고 12시가 넘어서 식당을 나서는데 안쪽부터 바깥으로 길게 줄이 늘어서 있다. ㅎㅎㅎ
올라오는 길에 곰소항에 들러서 주변에 있는 11번가 형제횟집에서 얼음물회도 먹었는데, 시원한 맛이 굉장하다..
다시 맛보고 싶은 물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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