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의 일상.......................
집뒤의 친구아버지 산소옆에 소나무가 반쯤 부러져서 넘어져 있는것을 친구의 부탁으로 정리했다.
보기에 좋지 않은면도 있고해서 깔끔하게 정리...ㅎㅎㅎ
나에겐 땔깜이기도 하니까 ㅎㅎ
거리도 가깝고 양도 얼마되지 않아서 지게로 네번에 걸쳐서 날랐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든다. ㅠㅠ
보기에 좋지 않은면도 있고해서 깔끔하게 정리...ㅎㅎㅎ
나에겐 땔깜이기도 하니까 ㅎㅎ
거리도 가깝고 양도 얼마되지 않아서 지게로 네번에 걸쳐서 날랐는데,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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