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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널거리기

인삼딸이 익어간다.

by 곽영전 DS3CUF 2016. 1. 19.

 

7월 6, 7일 이틀동안 집안일을 하느라 대전으로 일을 나가지 못했다.
깻잎건강관리를 하느라고.................ㅎㅎㅎ
요즘 많이 바빳었나 보다.
데크밑에 심어 놓은 인삼이 딸을 익히고 있는것도 몰랐으니 말이다.
이제 7년근이 되어 가는 인삼이다.
작년에도 씨를 맺어서 주변에 일년된 인삼이 몇개 보인다.
오랫동안 그대로 둬볼 생각이다.
10년 20년.................
관상용으로 아무런 비료나 방제를 하지 않고 그냥 자연 그대로 말이다.
현재 상태론 별탈없이 자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