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에는 배추, 무우, 상치, 하루나 등을 심거나 파종했다.
깻잎논의 한쪽에 다량으로 심을 생각이었으나, 논은 물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하고 집 텃밭에 적당량만 심기로 했다.
배추는 모종을 100포기 준비해서 심었고, 무우는 씨앗 한봉지를 파종했다. 하루나는 올봄에 채취해 두었던 씨앗을 상치 옆에 파종했고....
적당량 잘 키워서 먹기로 방향 전환...............
깻잎논의 한쪽에 다량으로 심을 생각이었으나, 논은 물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하고 집 텃밭에 적당량만 심기로 했다.
배추는 모종을 100포기 준비해서 심었고, 무우는 씨앗 한봉지를 파종했다. 하루나는 올봄에 채취해 두었던 씨앗을 상치 옆에 파종했고....
적당량 잘 키워서 먹기로 방향 전환...............

참그린 요놈은 심을 공간이 없어서 깻잎논 한쪽에 파종하기로 했다. 한가을만 텃밭에 파종........



무우는 이렇게 고추대공 양쪽으로 파종했다. ㅎㅎㅎ잔머리..ㅋㅋㅋ
조금 있다가 고추는 뽑지 않고 잘라내면 되니까...
조금 있다가 고추는 뽑지 않고 잘라내면 되니까...

가을 상치와 하루나를 파종한 곳이다. 부추도 자리를 약간 옮겨 주었고....


달이집도 추석맞이 대청소를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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