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또 다른 녀석이 울집에 들어온 달이다.
"봉달"이라고 이름 지어진 녀석이다.
집안에서 개를 키운다는 것은 당시의 나에겐 절대절대 불가였었는데, ................ㅎㅎㅎ
딸래미가 몰래 데려와서 숨겨 놓고 있다가 .....
어찌어찌 정이 들어 버리니... ㅎㅎㅎ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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