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인데, 나무하러 산에 갈때나 뒷산 산책할 때나 항상 따라다니던 녀석이다.
목줄도 하지 않고 그냥 풀어놓고 키울 생각이었던 시절이다.
그래서 울타리를 만들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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