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에 종수처남이 방문했다.. 아니 아니다...
처남댁이 다빈이와 형준이를 데리고 방문했다가 종수처남이 금산읍에까지 온다고 해서 울집에서 모두 읍으로 나가서 오리고기를 먹은 그런 날이다...ㅎㅎ
여건이 요즘 어려울텐데, 자주 찾아와 주는 사람들이 고맙다...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니까...................
처남댁이 다빈이와 형준이를 데리고 방문했다가 종수처남이 금산읍에까지 온다고 해서 울집에서 모두 읍으로 나가서 오리고기를 먹은 그런 날이다...ㅎㅎ
여건이 요즘 어려울텐데, 자주 찾아와 주는 사람들이 고맙다...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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