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7일이다.
시골에서의 전원생활이 몹시도 하고 싶다는 종수처남의 가족 모두가 방문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시골에서의 전원생활이 몹시도 하고 싶다는 종수처남의 가족 모두가 방문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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