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7일...음력으로 9월 10일....
바로 내가 태어난 날이다.
어머니가 잘난 놈을 출산한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난 내 생일을 어머니에겐 "잘난놈 출산기념일"이라고 하면서 ㅎㅎㅎㅎㅎㅎ
어머니도 나름 흐뭇해 하신다.
올핸 아들놈은 선물로 경운기 한 대 사준다고 했고, 딸냄은 1박 2일 동안 맛난것 사주고 옆에 딱붙어어서 아양 떠는 선물..ㅎㅎ
기분 만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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