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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투널거리기

해훈 형님 방문..ㅠ

by 곽영전 DS3CUF 2016. 2. 15.

시골로 이사온 이후로 그래도 자주 찾아오시는 형님이 계신다.

조해훈이라는 좀 답답하신 형님...ㅎㅎㅎ

그래도 나를 찾으실때면 뭔가 답답해서 오신다는 그런 분이다.

2015년 10월 22일에도 뭔가 답답하신게 있었는지 시골 산골짝에 다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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