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로 이사온 이후로 그래도 자주 찾아오시는 형님이 계신다.
조해훈이라는 좀 답답하신 형님...ㅎㅎㅎ
그래도 나를 찾으실때면 뭔가 답답해서 오신다는 그런 분이다.
2015년 10월 22일에도 뭔가 답답하신게 있었는지 시골 산골짝에 다녀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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