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대전시내에서 수금활동중이었는데...
오후 5시쯤...
투표일이라서 그런지 수금이 잘 되지 않는 그런 상태에서 아들놈에게서 전화 한 통...
"아부지 송어회 먹으러 갈까요?"
"어디루?"
"아버지 편한데루요"
그래서 마달피를 택했고 각자 대전에서 제원의 마달피가든으로 고고.............
마눌도 대전에서 모임 끝나고 늦게 참석하고...
둘이서 2.5키로를 삼켰다는............ㅎㅎㅎ
묘하게도 셋이서 송어회 먹었는데, 셋 다 차량 한대씩 몰고 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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