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에 이어서 6월 8일에도 대전 야구장에 직접 가서 응원했다.
아들놈이 비싼 자리를 잡아 놓는 바람에 바뻐서 못 간다는 얘기도 못하고 야구를 참관한 날이다.
한화가 이기는데에 조금의 힘이라도 보탠듯 한 맘에 뿌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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