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에는 울타리 주변에서 돼지감자를 캐서 씻고 쪼개고 말릴 준비를 하고...
하우스 주변에 심었던 무우를 뽑아서 깍두기를 담갔다.
이번주말에 처남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를 할 계획인데 깍두기만 먼저 담가서 약간 맛을 들인후 나누어줄 생각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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