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에는 지난번에 베어서 말리던 중인 참깨를 털었다.
노지에 도라지나 잔대를 심기 위해 땅관리를 하다가 여의치 않아서 참깨와 들깨, 조를 심었었다.
생각보다 많은양이 나오긴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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