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에서야 들깨와 조, 팥을 수확했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들깨는 늦들깨라서 여물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서리가 오기 직전인데도 절반은 여물지 않고 있다.
할 수 없이 절반이라도 수확하기로 한 것이다.
조, 팥, 땅콩도 수확했다.
하긴 수확이라고 하기엔 텃밭에 조금 있는 정도이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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