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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귀촌일기

귀촌일기(301) 무우김치 담기와 첫눈

by 곽영전 DS3CUF 2017. 11. 28.

11월 23일에 무우김치를 담갔다.

텃밭에서 재배한 무우로 잔뜩 담았다. ㅎ

처남들과 어머니와 함께 나누어 먹을 생각이다.






첫눈이 내린 날인데 첫눈치곤 엄청나게 많이 내렸다.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다음날 아침에 10센티 이상 쌓였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