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탓에 오랜만에 활을 잡았다.
1월 13일과 14일 이틀 연속 시위를 당겼다.
리커브보단 이젠 컴파운드에 손이 자주 간다. ㅎ
다음 기회엔 리커브와 컴파운드를 함께 사용해 봐야겠다.
리커브는 70미터는 무리라서 50미터에서 당겨 보고, 컴파운드는 이제 70미터에서도 제법 잘 들어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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