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부터 고랑을 만들고 비닐을 깔고 쉬엄쉬엄 하면서 28일에는 씨앗을 파종했다.
파종방법은 노지1과 같은 방법으로 했다.
작년과 달리 차광하우스 속에는 6고랑을 만들었고, 동측과 서측에 바깥으로 한고랑씩을 추가 파종했다.
동측 바깥고랑은 아직 파종전이다.
못자리용 상토를 이용하니 작업하기도 좋고 깻잎 성장에도 도움이 많을 듯 하다.
상토의 PH가 5미만이고, 적당량의 영양분이 첨가돼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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