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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귀촌일기

귀촌일기(312) 엄나무와 드룹순, 옻순

by 곽영전 DS3CUF 2018. 8. 21.

매년 봄이면 그렇듯 올해도 어김 없이 엄나무와 드릅순을 꺽었다.

4월 22일.....

작년보다 1주일은 빠른것 같다.

작년엔 봄가뭄이 심했었는데, 올핸 비가 자주 내려 주어서 그런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