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것도 아니고 한가한 것도 아닌데 왜?
할 일이 첩첩이 쌓였는데도 ................
뭐 하나 진척되는게 없고....
컴터 정리도 2년 분량이 정체되어 있고.............
각종 모임 총무 맡고 있는 거 정리할 것도 엄청 밀려 있고..............
왜 그렇지?
나 엄청 부지런 한데??????
그게 아닌가????
시골 생활에 최적화되어 가는건가?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할 것 아니냐 영전아 이눔시키야!
하아.............................
참 나.......
뭐 이래 정말..............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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