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서 추석을 모두 보내고 귀가하던 중에 둘째처남집에 들렀다.
처남댁이 출산예정일을 넘겼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계속 비상대기중이란다.
둘째와 막내가 모여서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처남댁이 출산예정일을 넘겼는데도 소식이 없어서 계속 비상대기중이란다.
둘째와 막내가 모여서 잠깐이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중한 일상 > 처족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내처남이 놀러 왔다. (0) | 2015.12.27 |
---|---|
오랜만에 모두 모였다.(11, 11, 13) (0) | 2015.12.27 |
태건이의 돐 (11. 8. 14) (0) | 2015.12.25 |
태건,송연 놀러온날.....11. 7. 23 (0) | 2015.12.25 |
처남들과 함께한 설날(11, 2, 3) (0) | 2015.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