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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처족관련

오랜만에 모두 모였다.(11, 11, 13)

by 곽영전 DS3CUF 2015. 12. 27.

 

금산의 시제를 나, 마눌, 아들내미와 함께 참석하고 대전으로 향하는 중에 딸래미 배고파 뒤진다기에 ,,,,,,,,,,,,,,,,,ㅎㅎㅎㅎ
그러면 외삼촌들 다 불러라...... 그래서 처남들에게 연락했는데 이상하게도 모두가 나의 부름에 대기중이다. ㅋㅋㅋㅋ
안영동의 횟집에 모두 모여서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뒤에는 유성에 있는 월드컵경기장 볼링장에서 팔뚝 힘이 빠질때까지 공을 굴리고............
모쪼록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막내처남, 그의 부인, 그의 딸래미 송연, 아들래미 태건......근데 요노무 태거니는 북북 기어댕기던 놈이 이젠 막 달려 댕긴다. ㅎㅎㅎ
둘째처남, 그의 부인, 그의 아들래미 덕양, 딸래미 다빈, 또 아들래미 형준............ㅎㅎㅎㅎㅎㅎ
나, 마눌, 아들래미, 딸래미 ........
숫자 엄청나다.. ㅋㅋㅋㅋ 13명인가????????

이 사진 말고 다른 사진들 많이 찌근거 내가 알고 있으니,,,,
알아서 보내주도록....
안 그러면 장수하는데에 크나큰 지장이 있다는거 알아야 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