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이사하는 날에 함께 하지 못했다고
고기 들고 들어 왔다.
아들놈!
이사하고 나서 아직 정리되지 않아서 음식 재료들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엠티가는 기분으로 몽땅 준비해 왔다.
단 둘이서 쐬주 여러병 마셨다. ㅎㅎㅎㅎ
고기 들고 들어 왔다.
아들놈!
이사하고 나서 아직 정리되지 않아서 음식 재료들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했더니
엠티가는 기분으로 몽땅 준비해 왔다.
단 둘이서 쐬주 여러병 마셨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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