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에 자동차 밧데리를 교환했다.
이사 때문에 오랫동안 세워 두었던 택시가 완전 방전되어서다.
24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준비했는데, 아침풍경이 아름답다.
고요하면서도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8시경에 해가 뜨는 산골마을풍경이다.
이사 때문에 오랫동안 세워 두었던 택시가 완전 방전되어서다.
24일부터 정상적인 업무를 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준비했는데, 아침풍경이 아름답다.
고요하면서도 평화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8시경에 해가 뜨는 산골마을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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