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3일!
고향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맞는 설날이다.
형제들과 어머니, 온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하루였다.
동생들도 술을 자제하고 말도 조심하고 ....
그래서 더욱 즐겁고 풍성했던것 같다.
차례를 모신 뒤에 모두가 내 집으로 와서 저녁을 함께 했다.
막내가 가져온 인삼주(구입), 멧돼지고기, 인삼주(담근거)와 매제가 가져온 한산소곡주(담근거)가 맛이 좋았던 기억이다.
너무 늦지 않도록 밤 9시쯤 헤어지기까지 즐거웠던 시간이다..
고향에 이사와서 처음으로 맞는 설날이다.
형제들과 어머니, 온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하루였다.
동생들도 술을 자제하고 말도 조심하고 ....
그래서 더욱 즐겁고 풍성했던것 같다.
차례를 모신 뒤에 모두가 내 집으로 와서 저녁을 함께 했다.
막내가 가져온 인삼주(구입), 멧돼지고기, 인삼주(담근거)와 매제가 가져온 한산소곡주(담근거)가 맛이 좋았던 기억이다.
너무 늦지 않도록 밤 9시쯤 헤어지기까지 즐거웠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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