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에는 땔감을 정리했다.
인삼밭에서 사용했던 각기목이다.
못이 많이 밖혀 있어서 톱으로 자르기가 쉽지 않다.
인삼밭에서 사용했던 각기목이다.
못이 많이 밖혀 있어서 톱으로 자르기가 쉽지 않다.

봉달이 녀석 털 깍기 전의 모습..ㅋㅋㅋㅋ

울타리밑에 심은 더덕들이 싹을 올리고 있다.

여러개의 각기목을 한꺼번에 자를수 있도록 만든 구조..ㅎㅎㅎ

저 많은 것을 모두 잘라야 하는데 수일이 더 걸릴듯 하다. ㅠㅠ



뒷동산에서 뜯어온 가죽으로 전을 붙여서 21년산 희석식소주와 함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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