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엔 둘째처남의 아들딸인 다빈과 형준이가 방문했다.
처남과 처남댁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맡겨진 상황이었지만 놈들과 나름 재밌는 이틀을 보냈다.
밤에도 엄마 찾지 않고 잘 놀고 잘 자는 형준이 어찌나 귀여웠던지...............ㅎㅎㅎㅎ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고추따고 가지 따는거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던 녀석... 참 귀엽다.
처남과 처남댁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맡겨진 상황이었지만 놈들과 나름 재밌는 이틀을 보냈다.
밤에도 엄마 찾지 않고 잘 놀고 잘 자는 형준이 어찌나 귀여웠던지...............ㅎㅎㅎㅎ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고추따고 가지 따는거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던 녀석...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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