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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일상/처족관련

다빈형준 방문.

by 곽영전 DS3CUF 2016. 1. 10.

 

8월 11일엔 둘째처남의 아들딸인 다빈과 형준이가 방문했다.
처남과 처남댁이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바람에 맡겨진 상황이었지만 놈들과 나름 재밌는 이틀을 보냈다.
밤에도 엄마 찾지 않고 잘 놀고 잘 자는 형준이 어찌나 귀여웠던지...............ㅎㅎㅎㅎ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고추따고 가지 따는거 구경하면서 따라다니던 녀석...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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