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엔 처남들 셋이서 몽땅 방문을 한 날이다.
승원, 종수, 종덕...
셋이서 함께 뭉쳐서 오기가 쉽지 않은데도 말이다.
처가쪽 벌초를 운주에 가서 하고 올라가는 중에 울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간다고 술까지 준비해서 왔다.
나는 9월 7일의 후유증( 벌초를 마치고 소고기와 알콜의 과다섭취로 인한 후유증.........ㅠㅠ)으로 알콜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 였는데............
그래도 어쪈댜... ㅎㅎㅎ 또 몇잔을 마셔 버렸다.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지....ㅠㅠ
그래서 사진도 찍지도 못하고 골골하다 보내 줘 버린 날이다. ㅎㅎ.
승원, 종수, 종덕...
셋이서 함께 뭉쳐서 오기가 쉽지 않은데도 말이다.
처가쪽 벌초를 운주에 가서 하고 올라가는 중에 울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간다고 술까지 준비해서 왔다.
나는 9월 7일의 후유증( 벌초를 마치고 소고기와 알콜의 과다섭취로 인한 후유증.........ㅠㅠ)으로 알콜소리만 들어도 속이 울렁거릴 정도 였는데............
그래도 어쪈댜... ㅎㅎㅎ 또 몇잔을 마셔 버렸다. 이러다 죽을지도 모르지....ㅠㅠ
그래서 사진도 찍지도 못하고 골골하다 보내 줘 버린 날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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