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꽃을 피워서 11월까지 아름다움을 주던 다알리아가 서리를 맞고 꽃과 잎을 모두 내려 놓았다.
지저분해진 줄기들을 모두 제거해 주고 뿌리를 뽑아서 살짝 말린뒤에 보관에 들어갔다.
잘 몰랐었는데, 다알리아는 감자나 고구마처럼 겨울이 오기전에 뿌리를 재취해서 보관했다가 봄에 심어야 된다.
세군데에 심었던 것이 뿌리가 불어서 꽤 많은양이 채취되었다.
내년엔 이곳저곳에 막 십어서 다알리아 꽃이 가득하게 해 보리라....ㅎㅎㅎ
지저분해진 줄기들을 모두 제거해 주고 뿌리를 뽑아서 살짝 말린뒤에 보관에 들어갔다.
잘 몰랐었는데, 다알리아는 감자나 고구마처럼 겨울이 오기전에 뿌리를 재취해서 보관했다가 봄에 심어야 된다.
세군데에 심었던 것이 뿌리가 불어서 꽤 많은양이 채취되었다.
내년엔 이곳저곳에 막 십어서 다알리아 꽃이 가득하게 해 보리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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