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깻잎농사 준비를 시작했다.
3월 21일. 금욜...
막내가 주문해 놓은 퇴비 80포대를 경운기를 이용해서 두번에 걸쳐 논으로 이동시킨 후에 모두 펼쳐 놓았다.
혼자서 하려니 힘이 든다. ㅠㅠ
깻잎은 200미터를 하기로 하고 폭은 고랑을 포함하여 165센티로 만들기로.........
논의 모양이 길쭉하지 않기 때문에 33미터씩 여섯고랑을 만들기로 하고 그 부분에만 퇴비를 주었다.
막내가 로타리를 며칠 내로 쳐 준다고 했으니 ......................
이제부턴 귀촌일기가 아닌 영농일기로 바꿔야 하려나...ㅎㅎㅎ
3월 21일. 금욜...
막내가 주문해 놓은 퇴비 80포대를 경운기를 이용해서 두번에 걸쳐 논으로 이동시킨 후에 모두 펼쳐 놓았다.
혼자서 하려니 힘이 든다. ㅠㅠ
깻잎은 200미터를 하기로 하고 폭은 고랑을 포함하여 165센티로 만들기로.........
논의 모양이 길쭉하지 않기 때문에 33미터씩 여섯고랑을 만들기로 하고 그 부분에만 퇴비를 주었다.
막내가 로타리를 며칠 내로 쳐 준다고 했으니 ......................
이제부턴 귀촌일기가 아닌 영농일기로 바꿔야 하려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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