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이다.
김장용 무우와 배추를 심어볼 요량으로 깻잎논 한쪽 구석을 동생네 관리기를 이용해서 로타리했다.
잡초도 무성했고, 며칠전부터 내린비로 질퍽거리는 상태였으나 용감하게 로타리 도전했다.
결과는 거의 죽을뻔 했다. ㅠㅠㅠ
땅일 너무 질었고 잡초가 질겨서 관리기로는 어림없는 상태...
힘으로 밀고 당기고 겨우 시늉만 내고 포기했다.
결론은 논에 무우 배추 심지말고 그냥 알타리나 대충 갈아서 크면 먹고 아니면 말고............ㅎㅎㅎㅎ
넘 힘들다. ㅠㅠㅠ
김장용 무우와 배추를 심어볼 요량으로 깻잎논 한쪽 구석을 동생네 관리기를 이용해서 로타리했다.
잡초도 무성했고, 며칠전부터 내린비로 질퍽거리는 상태였으나 용감하게 로타리 도전했다.
결과는 거의 죽을뻔 했다. ㅠㅠㅠ
땅일 너무 질었고 잡초가 질겨서 관리기로는 어림없는 상태...
힘으로 밀고 당기고 겨우 시늉만 내고 포기했다.
결론은 논에 무우 배추 심지말고 그냥 알타리나 대충 갈아서 크면 먹고 아니면 말고............ㅎㅎㅎㅎ
넘 힘들다. ㅠㅠㅠ





서리태(검은콩)은 고라니기 잎사귀를 모두 뜯어 드셔서 거의 수확 불가능한 상태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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