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폭설이다.
12월 8일......
근무를 위해서 자동차를 몰고 나가야 하는데 큰일이다.
새벽 5시경에 잠이 깨어서 잠깐 밖을 보았더니 어머나............... 눈이 잔뜩 쌓여 있다... ㅎㄷㄷㄷㄷ
대충 눈 대중으로 20센티는 쌓인거 같다....
한두시간 더 자고 눈을 치워야 겠다...........했는데, 두시간 이상을 더 잤다..
덕분에 김여사가 거의 대부분의 눈을 치워 놓았다. ㅠㅠㅠㅠ
울집에서 큰길까지 나갈려면 5~600미터를 나가야 되는데, 그 중에서 집에서 부터 300미터 정도의 코스가 나만의 전용도로이기에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
그런데, 쬐끔 일찍 일어난 마눌이 거의 대부분을 치워 놓은 상태다.
자동차를 생각 했을때 두 바퀴가 지나는 부분만을 벌써 치워 놓았다.
대단한 뇨자다. ㅎㅎㅎ
그래서 난 늦게 일어난 기념으로 사진 몇장 찍고......
분위기 봐서 눈 치우는 시늉 좀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12월 8일......
근무를 위해서 자동차를 몰고 나가야 하는데 큰일이다.
새벽 5시경에 잠이 깨어서 잠깐 밖을 보았더니 어머나............... 눈이 잔뜩 쌓여 있다... ㅎㄷㄷㄷㄷ
대충 눈 대중으로 20센티는 쌓인거 같다....
한두시간 더 자고 눈을 치워야 겠다...........했는데, 두시간 이상을 더 잤다..
덕분에 김여사가 거의 대부분의 눈을 치워 놓았다. ㅠㅠㅠㅠ
울집에서 큰길까지 나갈려면 5~600미터를 나가야 되는데, 그 중에서 집에서 부터 300미터 정도의 코스가 나만의 전용도로이기에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
그런데, 쬐끔 일찍 일어난 마눌이 거의 대부분을 치워 놓은 상태다.
자동차를 생각 했을때 두 바퀴가 지나는 부분만을 벌써 치워 놓았다.
대단한 뇨자다. ㅎㅎㅎ
그래서 난 늦게 일어난 기념으로 사진 몇장 찍고......
분위기 봐서 눈 치우는 시늉 좀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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