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7일, 26일, 27일에는 땔감나무를 했다.
경운기 구입기념으로 혼자서도 3일에 걸쳐서 제법 많은 나무를 모아왔고.
27일에는 부부가 함께 많은양의 나무를 모아왔다. ㅎ
아직도 산에는 엄청나게 많은 나무들이 있는데 정리해서 가져올 시간이 부족하다.
깻잎에 시간을 많이 빼앗기기도 하고,,,,,
이미 많은양의 나무가 쌓여 있기에 사실 좀 게을러진 탓도 없지는 않겠지만서두.....ㅎㅎㅎ
더 이상의 나무 모으는 것은 내년으로 미뤄야 할거 같다.
벌목하는 업자들이 제법 굵은토막들을 남기고 가서 그런지 땔감나무는 산에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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