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엔 딸래미가 울 부부 데리고 청해어가에 갔던 날이다.
촌놈이 가기엔 좀 그런 곳인지라 엄청 맛나고 좋았다. ㅎ
기회가 된다면 나도 엄니 모시고 한번 가볼 생각이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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