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에는 작업용의자를 만들어 봤다.
하우스 안에서는 대충 방석에 앉아서 작업을 해도 되지만 날마다 일을 해야 할 노지논에서는 의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작업용의자를 분해해서 새롭게 다시 재탄생 시켰다.
의자 높낮이 조정되고 양쪽에 통 두개를 별도로 장착할 수도 있고......
올 농사에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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