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에 초코베리 수확을 했다.
지난해는 익는대로 조금씩 수확해서 약 15키로 정도 땄는데, 올해엔 모두 익기를 기다렸다가 한번에 모두 땄다.
22키로...ㅎㅎㅎ 생각보다 양이 많다.
울타리에 심어놓은 몇그루의 나무에서 열린것 치고는 꽤나 많은 양이다.
본격적으로 재배해도 될 듯 하다.
5키로 정도는 말려서 분말로 만들어 놓았다가 음식에 첨가해서 먹기로 하고 나머지 17키로는 모두 설탕에 버무려서 밀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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